한국 병원에서 가족이 사망한 후 장례 절차는 일반적으로 사망 확인부터 시작해 빈소 마련, 발인, 장지 처리까지 3~5일 정도 진행됩니다. 병원 내 장례식장이 많아 즉시 안치가 가능하며, 사망진단서 발급이 핵심 첫 단계입니다.
사망 직후 절차
병원에서 사망 시 담당 의사에게 사망진단서 7부를 청구하세요. 영정용 사진, 고인 신분증, 깨끗한 예복(갈아입힐 옷)을 준비하고 장례식장 여부를 간호사에게 통보하면 운구 차량으로 안치실로 이동합니다.
장례식장에 도착 후 빈소 계약, 예복 착용, 제단/꽃장식 주문, 부고 게재를 진행하며 문상객 연락을 시작합니다.
장례 1~2일 차
1일 차에는 발상(상주 결정), 수시(시신 보관), 빈소 개장 후 문상이 시작됩니다. 2일 차 염습(시신 세척·화장 준비) 후 종교별 예식(성복제, 예배 등)을 치르고 비용 정산을 합니다.
화장 시 화장장 예약(발인 2~3일 전)을 미리 하며, 운구조(6~8명)와 영구차를 편성하세요.
발인 및 이후
3일 차 발인식 후 장지(화장 후 납골당/수목장 또는 매장)로 이동하며 하관 예식을 합니다. 사망신고는 구청에서 사망진단서로 처리하고, 49재까지 가족 모임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.
장례식장 직원이 대부분 안내하나, 사전에 연락처 목록과 유언 기록을 준비하면 도움이 됩니다.
한국에서 화장장 예약은 장례식 시작 직후 발인 2~3일 전 'e하늘 장사정보시스템'(www.ehaneul.go.kr)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하며, 장지 선택은 고인 주민등록지(관내/관외)에 따라 비용과 접근성을 고려해야 합니다.
화장장 예약 과정
e하늘 사이트에서 회원가입 후 고인 정보(주민등록번호, 사망일 등)와 희망 화장장(예: 서울시립승화원, 가나안화장장)을 입력하세요. 관내 주민은 비용이 저렴(약 5~10만 원)하고 예약이 우선되며, 결제 후 확인서와 사망진단서로 당일 방문합니다.
예약은 사망 후 즉시 하되, 변경은 24시간 전까지 가능하며 장례지도사 대행 서비스(더추모 등)를 이용하면 편리합니다.
장지 선택 기준
장지(납골당, 수목장, 벽골묘 등)는 고인 뜻, 종교, 위치, 비용을 우선으로 하며, 화장 후 60일 내 안치해야 합니다. 수도권이라면 가족공원화장장 인근 납골당(연간 관리비 10~30만 원)을 추천하며, 사전 답사로 환경·교통 확인하세요.
- 고인 주민지 기준 관내 장지 우선 (비용 절감).
- 접근성 좋은 공원묘지나 종교시설 선택 (예: 불교 납골당).
| 납골당 | 300~1,000만 원 | 관리 편리, 방문 쉬움 | 공간 제한 |
| 수목장 | 100~500만 원 | 자연 친화, 저렴 | 묘비 없음 |
| 벽골묘 | 500~2,000만 원 | 영구 안치 | 유지비 높음 |